강주와 다림은 다시 만나게 되며, 다림의 지팡이 문제로 인해 강주가 여러 개의 지팡이를 사다 주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하지만 이들의 관계는 애매한 선을 유지하며, 키스는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보여줍니다.TV 모든 정보는 에서 확인!👈👈한편, 변호사의 조언을 듣고 다림은 20억을 금고에 다시 넣지만, 오기사와 양길순이 이 금고를 털어버립니다. 그들은 범죄를 통해 쉽게 형량을 줄이고, 빠져나가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이들은 남의 돈을 사기치고 나서 형량이 짧아지면 다시 돌아와서 현금을 사용할 생각인 듯합니다.금고가 털리는 상황에서 다림은 “사모님아!!! 금고 털리는 중이에요!”라는 비명을 지르며, 사건의 심각성을 드러냅니다. 결국 100억이 오기사와 양길순에게 넘어가고, 이 장면은 드라마의 긴..